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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영어의 영유아 브랜드 '베이비리그'가 4월 2일부터 5일까지 대치동 SETEC에서 진행되는 '제3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여한다.
잉글리C 부스에서도 신제품 '뮤직펀'을 박람회 현장에서 처음 공개하고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상담 고객 전원에게 스토리북, 워크북, DVD 등으로 구성된 잉글리C 프로그램 1단계 체험팩과 뮤직펀 송북, 챈트북, CD 등으로 구성된 뮤직펀 체험팩이 동시 제공되며, 매일 오전과 오후 선착순 50명에게는 잉글리C 활동자료와 율동 DVD 등을 추가 증정한다.
한편, '제3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4월 2일부터 4일 동안 SETEC에서 35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1관 A 201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