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 / www.keb.co.kr)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유학·이민 박람회에 참가, 관심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실시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외환은행 홈페이지(www.keb.co.kr) 새소식 란 참조)
외환은행 관계자는"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유학과 이민에 대해 특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대면상담 외에도 외환은행은 홈페이지 또는 외환포탈 사이트인 FXKEB(www.fx.keb.co.kr)를 통해 고객들에게 해외송금 및 환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