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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가 만든 특별한 치킨브랜드 별별치킨. 2015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 박람회 참가로 창업자들 관심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5-03-23 11:01


프랜차이즈 창업을 생각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있어서 프랜차이즈 박람회가 가지는 의미는 아주 크다.

현재의 트렌드를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이자 다양한 브랜드를 직접 만날 수 있고, 현장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 계약 시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3월에만 2번의 프랜차이즈 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고 마지막 박람회인 2015 매경 창업&프랜차이즈쇼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 역시 쟁쟁한 경쟁력을 보유한 다양한 프랜차이즈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장 주목해야 하는 프랜차이즈는 무엇일까?

다른 치킨체인점과 확연히 다른 독특한 치킨 맛을 통해 일찌감치 대전과 대구의 명물로 거듭났던 별별치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치킨프랜차이즈 별별치킨은 별난쉐프가 만든 지구상 어디에도 없는 별난 치킨을 내세워 계속해서 화제를 모은바 있고, 모방할 수 없는 치킨 맛을 통해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치킨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별별치킨의 최고의 강점은 대표메뉴인 치킨을 비롯한 모든 메뉴가 고객들의 입맛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쉐프출신의 대표가 만들었다는 점에 있다. 별별치킨의 대표이자 다년간의 요리경력을 가진 이승원 대표는 직접 개발한 소스를 치킨과 다양한 메뉴에 접목시켜 빠르게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치킨체인점 별별치킨의 이승원 대표는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에 다양한 의미를 두고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별별치킨 고유의 맛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이고, 특정 지역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치킨이 아닌 전국에서 만날 수 있는 치킨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박람회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치킨창업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예비점주들에게 아주 특별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킨전문점 별별치킨에서는 현장에 참여하는 다수의 예비점주들을 위해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혀 많은 창업자들이 부스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방할 수 없는 고유의 치킨 맛과 창업자들의 성향과 상권에 따른 성공창업 분석을 통해 구축한 4way시스템(창업모델을 Delivery shop, 익스프레스(테이크아웃형), 부부운영형, 매장형 총 4가지로 구분하여 선택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타 프랜차이즈와 비교를 거부하는 체인본사 시스템을 자랑하는 별별치킨의 올해 행보가 기대된다.

별별치킨의 보다 자세한 정보와 창업문의는 대표번호 또는 홈페이지(http://www.bbchicken.com)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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