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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합격에서 GPA(학교 성적), SAT(미국수학능력평가)보다 에세이가 중요해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SAT가 개정되며 대학 입시에 있어 SAT 비중이 작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내 명문대 입학사정 관계자에 따르면 SAT는 학력평가의 하나의 기준에 불과하며 오히려 학교 성적과 교외활동이 매우 중요한 평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KYLA 국제청소년리더쉽협회 산하 글로벌 리더 양성 교육기관인 보스턴 세듀는 이같은 점에 주목,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의 어학 능력과 학생 1명 만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획일화된 교외활동 및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독창적이고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사관리를 통해 미국 본사와 KYLA 재단 임원과 함께 학생의 예절, 생활, 교외활동, 인맥관리 등을 직접 관리하여 100% 명문대 보장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보스턴 세듀에서는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통해 미국조기유학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으며 학교에 합격하지 못하는 경우에 보장형 금액을 환불해 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ostonsedu.org)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