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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김우빈 이병헌 감독
이날 김우빈은 "감독님은 천재 같다"며 입을 열었다. 이에 출연진들은 이병헌 감독의 잘생긴 외모에 대해 칭찬했고, 컬투는 감독의 사진에 "연예인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컬투는 "여자분들에게 인기가 좋으실 것 같다. 결혼을 하셨냐?"고 물었고, 준호와 강하늘은 쉽게 답을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했다.
한편 영화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분)',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분)',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 분)'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로 오는 25일 개봉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스물' 김우빈 이병헌 감독
'스물' 김우빈 이병헌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