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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트코리아(대표 양재현)가 창의적이며 즐겁게 놀 수 있는 완구놀이 브랜드 '원더월드(Wonderworld)'를 국내판매를 시작한다.
원더월드의 대표상품은 역할놀이 시리즈로 '포터블 미니키친(8만9000원', '2in1 공구놀이세트(4만9000원)', '오색 야채썰기세트(3만3000원)' 등으로 아이들이 노는 과정에서 창의력, 언어능력, 자신감, 사회성 등을 자연스럽게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국제적으로 각종 수상과 인증을 통해 그 품질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원더월드의 제품은 아벤트코리아를 통해 판매된다. 아벤트코리아 공식 온라인 쇼핑몰 그레이튼(www.greaten.co.kr)과 GS숍, CJ몰, 롯데닷컴, 11번가 등의 주요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아벤트코리아는 점차 입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