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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치료될 수 있다! 이 같은 확실한 주장을 하는 책이 출간됐다. 국내 항산화제 치료의 선구자인 홍성재 박사가 쓴 '탈모, 14번이면 치료된다(도서출판 운암)'이다. 저자는 "제대로 된 탈모치료의 안내를 위해 책을 썼다"면서 "의학적으로 입증된 방법으로 14회 치료를 받으면 머리카락이 난다"고 밝혔다. (도서출판 운암, www.talmo14.com)
홍성재 박사는 의학적으로 검증된 탈모 치료법으로 성장인자, 항산화제, FDA에서 승인한 바르는 약과 복용하는 약 등을 들고 있다. 이를 환자의 상태에 따라 14회 정도 치료하면 탈모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6개월이면 대머리도 무성한 머리 숲 조성
책에서는 의학적으로 검증된 치료제인 피나스테라이드, 효모, 미녹시딜, 구리복합체, 성장인자, 항산화제 등의 장단점도 설명했다. 또 탈모 치료의 정석도 제시했다. 집중적 치료와 항산화제 섭취, 꾸준한 운동, 삼백식품과의 이별, 머리카락이 난 뒤의 관리법 등이다.
저자는 웅선클리닉 원장으로 1990년부터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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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의 정석인 '탈모, 14번이면 치료된다'를 쓴 홍성재 박사는 머리카락 재생을 확신했다. 그가 원장으로 있는 병원에는 입소문을 들은 많은 이들이 찾고 있으며 절대다수가 만족해 하고 있다. 저자로부터 탈모 치료 가능성을 들었다.
-오래된 대머리도 머리가 날 수 있는가.
대부분 난다. 몇 년간 진행된 대머리라고 해도 모근 일부는 살아 있다. 작은 모근만 있어도 머리카락은 난다.
-대머리 치료를 확신하는가.
수많은 케이스가 축적된 뒤 책을 썼다. 14번 치료받는 기간인 6개월 정도면 절대다수가 만족해 한다. 본원에서는 치료 후 머리카락이 나지 않으면 전액 환불한다. 그만큼 치료를 확신한다.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는 홍성재 박사의 저서 '탈모, 14번이면 치료된다'를 13,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도서구입문의 : 도서출판 운암 02)730-0809, www.talmo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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