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수입 유통기업 인덜지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프리미엄 테킬라 페트론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페트론의 전용잔인 '글렌캐런 글래스'는 세계적인 위스키 전문지인 '위스키 매거진'과 '위스키 라이브'의 공식 크리스탈 잔으로 프리미엄 테킬라의 풍미를 가장 잘 표현해 준다. 전용잔의 국내 가격은 약 2만원 선으로, 이번 선물세트를 통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인덜지 제임스 폴리나 대표는 "페트론 설 선물세트는 깊은 풍미를 지닌 프리미엄 테킬라와 감각적인 패키지를 갖추고 있다"며, "울트라 프리미엄 테킬라 페트론은 지인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안성맞춤이다"고 전했다.
페트론 설 선물세트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인덜지 대표번호(02-512-5270)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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