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설 명절을 10여일 앞둔 2월8일까지 구로본점,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전 점에서 '설 선물 큰잔치 사은대축제'를 열고, 각 점별 식품관 설 선물세트를 10~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수원점은 AK프리미엄 혼합과일세트를 10% 할인된 9만9000원에, 개군한우 1등급 등심세트를 20% 할인된 30만원에, 영광굴비 세트를 24만원에, 신비향 수삼세트를 8만원에 판매한다. 각 층 본 매장에서는 '패션잡화 실속 기프트 대전'을 통해 레노마, 예작 등의 셔츠, 타이 세트를 11만원~15만원대에, 에스콰이아와 브루노말리의 지갑, 벨트 등을 12만원~14만원대에 판매한다.
분당점은 완도산 참전복세트를 15% 할인된 15만원에, 한우 보신세트를 20% 할인된 7만9000원에, 수산물 이력제 멸치세트를 30% 할인된 5만6000원에 판매한다. 각 층 본매장과 행사장에서는 '설맞이 쇼핑대전'을 통해 키사 숙녀화를 5만9000원에 균일 판매하고, 타미힐피거 칠드런의 이월 전품목을 30~70%까지 할인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