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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이 2일부터 4일까지 10개 인기 노선의 비즈니스석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깜짝 특가'를 실시한다.
카타르항고에 따르면 비즈니스클래스 특가 항공권은 2월 5일부터 4월 4일까지 여행을 완료하는 일정으로, 특히 5일 간의 구정 황금연휴 기간(2월 18일~22일)이 포함됐다. 특가 대상 노선은 카타르항공의 인기 취항지인 파리, 프랑크푸르트, 로마, 마드리드, 이스탄불, 아테네, 앙카라, 자그레브, 취리히, 소피아 총 10곳이다. 공항세 및 유류할증료를 포함해 최저 296만원대부터 비즈니스석 왕복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