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2월 한달 간 전국 1200여개 롯데리아 매장서 착한점심 세트 8종 운영과 함께 디저트 3종을 무료 변경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리아 착한점심은 업계 최초 3000원보다 저렴한 점심 메뉴를 운영하며, 소비자에게 가격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점심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롯데리아의 대표 할인 이벤트이다.
또한 롯데리아는 2월 설 맞이 2015 복 팩을 운영한다. 2015 복 팩은 치킨버거, 데리버거, 오징어버거, 양념감자, 치즈스틱, 레몬에이드로 구성된 제품을 오는 20일까지 9900원에 판매하며, 복 팩 구매고객에게는 세뱃돈 스크래치를 제공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 착한점심은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외식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롯데리아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할인 프로모션이다."면서 "2월 민족 대 명절인 설을 기념해 전국 매장에 동일한 메뉴로 운영하고, 2015 복 팩 운영을 통해 온 가족이 롯데리아를 즐겨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