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모든 여성의 로망인 완벽한 속눈썹 컬을 완성해주는 혁신적인 슈퍼 컬링&리프팅 마스카라 '롤러 래시(Roller Lash)' 론칭 행사에 참석해 제품을 먼저 사용해 본 여자 연예인들의 품평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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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 후 물 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에프엑스 루나는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핑크 컬러의 미니 원피스로 바비 인형처럼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평소 베네피트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루나는 "신제품 롤러 래시는 속눈썹에 볼륨감과 드라마틱한 컬링을 주어 속눈썹 고데기가 필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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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27일 공식 출시하는 베네피트 '롤러 래시'는 후크가 달린 '후크 앤 롤 브러시'가 뷰러 없이도 속눈썹을 뿌리부터 한올 한올 잡아 올려주어 마치 고데기로 눈썹을 만 것처럼 속눈썹을 완벽하게 컬링해주고 컬을 오래도록 리프팅해주는 마스카라다.
베네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 컬링&리프팅 마스카라 '롤러 래시'는 진한 블랙 컬러의 '커브 세팅 포뮬라'가 오랜 시간 동안 속눈썹 컬을 또렷하게 유지시켜 주고, 한번 사용할 적당량만 나오도록 마스카라 액을 조절해 줘 눈 주변 번짐 없이 깔끔하게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롤러 래시'는 프로비타민 B5가 함유돼 있어 속눈썹의 풍부한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매력적인 마스카라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