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가 두 개인 남성이 자전적 얘기를 담아 책을 출간해 화제다.
또한 자신의 질환을 극복하게 된 일과 첫경험 때의 기억, 양성애자가 된 사연들도 기술했다.
사실 이 남성은 2014년 초 한 온라인 사이트에 자신이 성기가 두 개인 '이음경체' 환자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성기가 두 개인 '이음경체'는 약 550만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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