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은행장 김한조/www.keb.co.kr)은 지난 30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또한 20대 유동인구가 많은 신촌지역에서 직접 기획한 다양한 길거리 참여 이벤트를 시민들과 함께 진행하며 외환은행의 스마트폰뱅킹과 20대 타켓 상품인 윙고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김한조 은행장을 비롯한 많은 임직원이 참석하여 그간의 활동결과 영상에 대한 대학생들의 프리젠테이션을 지켜보며 해단식을 축하하였다.
김한조 은행장은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기수의 '청춘비상, 윙고와 함께 날자' 슬로건처럼 활동기간 동안 보여준 열정과 노력으로 끊임없이 도전하여 60명 홍보대사 모두의 힘찬 비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인부문 최우수 활동상을 수상한 최지섭 (24세, 충북대학교 국제경영학과) 학생은 "홍보대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었다"며 "대화를 통해 20대 젊은이들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소통하려는 은행의 의지를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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