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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풍성한 연말 사은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온라인쇼핑몰(www.sullaimall.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박스(800㎖·6팩·18인분)는 3만8800원, 소용량박스(350㎖·10팩·20인분) 3만7800원, 갈비맛 쇠고기육포박스(50g·10봉지) 3만6000원에 각각 40% 할인 판매한다.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360g×3박스·3만9600원)와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나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360g×3박스·2만5200원)도 40% 할인가로 선보인다.
매장 인기메뉴로 구성된 송년세트(술래양념8대+한우불고기500g+한돈양념구이500g+돼지양념구이500g)도 40% 할인된 6만원에 제공하기로 했다.
씀씀이가 큰 연말을 맞아 알뜰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우나 양념갈비를 2인분 가격에 3인분을 즐길 수 있는 타임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늘봄농원점은 강강·술래·왕양념갈비와 한돈·돼지양념구이를, 홍대점은 한돈·돼지·술래양념구이와 생고기한판 메뉴를 오후 8시30분 이후에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한다.
김희성 강강술래 이사는 "올 한 해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고객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알뜰 외식을 지원하는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