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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대표이사 정한)가 20일 창립 13주년을 맞는다. 치어스는 레스펍을 앞세워 단순 맥주 프랜차이즈에 요리를 더한 차별성을 내세우며 성장을 거듭해온 브랜드다.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공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즐거움이 가득한 외식공간을 구현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치어스의 장점은 매장 관리가 수월해 초보 창업자라도 누구나 손쉽게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치어스는 수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9단계의 매장관리, 주방인력, 전국물류 지원, 메뉴개발 지원 등 차별화되고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체계화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