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치킨 즐거운 치킨을 제공하는 치킨프랜차이즈 디디치킨이 프로농구팀 울산모비스의 2014-2015 시즌을 지원한다.
2007년 1호점으로 시작한 디디치킨은 고객에게 맛있고 즐거운 치킨을 선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대표적인 치킨프랜차이즈다. 2014년에도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는 디디치킨은 최근 가맹점 200호점을 돌파하며 치킨프랜차이즈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굳혀가고 있다.
이처럼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디디치킨은 12월부터 프로농구 시즌이 끝나는 3월 5일까지 울산모비스의 매 경기마다 치킨 20마리를 지원하며 디디치킨 응원타임을 진행한다.
맛있는 치킨을 먹으며 즐겁게 경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치맥을 즐기는 관중들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큰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는 "지금까지 디디치킨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며, 프로농구 시즌에 맞춰 고객 사랑을 실천하고자 울산모비스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을 선보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치킨프랜차이즈 디디치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디디치킨 공식홈페이지(www.ddc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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