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기온, 건조한 바람과 더불어 꽁꽁 얼어붙은 경기가 몸과 마음을 움츠러들게하는 겨울이 시작되었다. 이에 이랜드 그룹의 커피 로스팅 팩토리 '더카페(THE CAFFE)'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겨울 한정메뉴 'Sweet Winter'를 출시했다.
이에 이랜드 외식사업부 더카페 관계자는 "더카페의 올 겨울시즌메뉴는 따뜻함과 달콤함을 기본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며 "더카페의 겨울메뉴를 통해 더 부드럽고 든든하면서도 달콤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카페의 겨울시즌메뉴 가격은 '벨벳 펌킨라떼'와 '딥 고구마라떼' 3,500원', '크림토피넛 라떼'는 3,900원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