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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달러 환율 2.2원 오른 1103원으로 마감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12-12 16:27


원·달러 환율이 4일만에 상승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2원 오른 달러당 1,103.1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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