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 주류 회사 디아지오코리아 (대표 조길수)가 '조니워커 하우스(JOHNNIE WALKER HOUSE™) 서울'을 통해 최고의 프리미엄 리미티드 위스키 라인을 선보인다. 지금의 조니워커의 역사를 만든 마스터 블렌더를 기리는
독특한 맛과 풍미를 가진 빅토리아 시대의 위스키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알렉산더 워커 에디션(Alexander Walker Edition)'은 빅토리아 시대에 존재하였던 증류소를 찾아내 최소 30년산 위스키 중에서도 가장 완벽하고 진귀한 위스키만을 선별하여 최상의 비율로 블렌딩한 제품이다. 오크와 블랙티의 풍미를 바탕으로 잘 익은 배의 달콤함과 섬세한 스모크 향, 달콤한 토피 사과의 깊은 풍미와 향을 경험 할 수 있는 위스키이다.
또한 '알렉산더 워커 에디션(Alexander Walker Edition)'과 함께 선보이는 디켄터는 250년 역사의 명성 높은 프랑스 크리스탈 브랜드 Baccarat에서 제작한 것으로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럭셔리한 스타일과 호화로운 감성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고, '알렉산더 워커 에디션'의 풍부하고 깊은 풍미를 최상의 상태에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존워커앤선즈 마스터 블렌더 컬렉션' 첫 번째 에디션인 '알렉산더 워커 에디션'은 오직 '조니워커 하우스(Johnnie Walker House™)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조니워커 하우스(Johnnie Walker House™) 서울' 은 한국의 럭셔리 위스키 문화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다른 공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유일무이한 럭셔리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존워커앤선즈 마스터 블렌더 컬렉션' 첫 번째 에디션인 '알렉산더 워커 에디션'은 700ml 알코올 도수 40도 이며, 판매가격은 180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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