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은 구상금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7일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로 구상금을 적기에 수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타 보험사와 협약체결을 추진 하는 등 국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민관(民官)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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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1-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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