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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전문가의 외계인 부검 원본 사진 주장으로 외계인 존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계인 사진이 촬영된 1947년은 그해 7월 2일 미국 뉴멕시코의 한 시골마을 로스웰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추락했고 미국 정부는 UFO에서 외계인의 시신을 수습해 대중들에게 사실을 숨기고 있다는 주장으로 파문이 일었다.
톰 캐리는 "사진 속 외계인은 곤충처럼 생긴 머리를 가졌으며 키는 4피트(약 121.92cm)였다"면서 "외계인은 머리가 절단된 상태였고, 부분적으로 부검이 시행됐다. 몸속의 내장을 제거하고 썩지 않게 방부 처리를 한 상태로 보여진다"고 주장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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