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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탑재한 프리미엄 냉장고가 누적판매 1000만대를 넘었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북미, 한국, 유럽, CIS 등 프리미엄 시장에서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냉장고 판매가 늘어나면서 올해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이 200만대를 돌파할 것"이라며 "올해 1분당 약 4대가 팔린 셈"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1-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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