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19일 자사 브랜드 돈육 선진포크가 11년 연속 (사)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하는 '우수축산물브랜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선진 식육유통BU장 박기노 전무는 "(사)소비자시민모임의 '우수 축산물 브랜드' 선정은 소비자가 직접 선택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돼지고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