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회장 황창규)가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4 KS-CQI(Korean Standard-Contact Service Quality Index) 콜센터 품질지수 인증' 수여식에서 초고속인터넷·IPTV부문 1위 콜센터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고객 최우선 경영 아래 고객 모두가 인정해 주는 1등 고객센터를 위해 다양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