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이어 "교육용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자료가 아니다. 한국에서 이 지도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또 "이케아 본사와 함께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으로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에 네티즌들은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진짜 황당한 변명",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진짜 정떨어지네",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오픈 며칠 앞두고 이게 무슨 일?",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해도 너무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