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주)(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가 13일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와 정부서울청사에서 콘텐츠 공동활용을 위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협약을 계기로 사용자들이 궁금해하던 해양수산 관련 콘텐츠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달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들의 공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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