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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자동차'
리우푸롱이 3개월 동안 1만 위안(173만 원)을 들여 만든 이 자동차의 길이는 1.6m, 폭은 1.2m, 무게는 300kg으로 완전히 충전했을 때는 최고시속 40km로 달릴 수 있다.
엔진과 기관들은 중고차 부품을 재생해서 사용했지만 몸체, 문짝, 시트 등은 모두 나무로 조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나무로 만든 자동차, 진짜 잘 만들었다", "나무로 만든 자동차, 튼튼해 보인다", "나무로 만든 자동차, 실제로 타보고 싶다", "나무로 만든 자동차, 놀이기구타는 것처럼 보인다", "나무로 만든 자동차, 완전 고급스러운 느낌", "나무로 만든 자동차, 빈티지 자동차 같다", "나무로 만든 자동차, 진짜 실력자네", "나무로 만든 자동차, 너무 특이하고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