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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비키니 차림의 섹시 미녀가 세차해주는 세차장이 뜨거운 인기와 함께 논란이 되고 있다.
5년 전부터 베이워시를 경영하던 세차장의 주인 스티브 맥마흔(47)은 "신고를 받은 경찰 측에서 '비키니 세차장을 영업하지 말라'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비키니 세차장은 딸이 다니는 학교 발전을 위한 기금에서 시작했다"며 "이후 현재의 비키니 세차장으로 발전됐다"고 퇴폐 업소가 아님을 주장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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