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채무자가 채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해 개인회생을 신청한 신청수가 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010년 5만건 안팎을 유지하던 개인회생 접수건이 해마다 계속증가하여 지난해 10만건을 넘어선 것 이다. 하지만 올해가 지난해보다 더욱 많은 개인회생신청자들이 몰리고 있어우리나라 경제의 심각성을 나타내고 있다.
㈜세븐앤캐시대부중개(www.7ncash.co.kr)관계자는 "개인회생자 및 신용회복자, 개인파산면책자의 경우 신용등급이 나오질 않아 금융권에서 대출 자체가 곤란한 관계로 불법대출이나 보이스피싱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면서 "아무리 어렵고 급한 상황이라도 합법적인 방법으로 브랜드를 키워온 신뢰할 수 있는대출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정식인가 받은 업체들을 통해 대출을 진행해아 한다"고 전했다.
세븐앤캐시 관계자는 또한 "사회적 약자의 경제사정을 이해하고 좀 더 현실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개인회생 사건번호대출 및 신용회복자대출, 개인파산면책자대출, 개인회생자대출 등 여러가지 상품을 출시한 합법적인 업체와 상담을 진행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세븐앤캐시는 개인회생인가전대출, 인가후대출, 개인회생중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운용하고 있으며 대출사례 및 대출시 유의점 등 무료상담(1544-0522)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