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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 참가했던 두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범으로 구속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또 경찰은 조사과정에서 최씨와 조씨의 휴대폰에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했다.
특히 구속된 최씨는 올해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파장이 커지고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가 전과자 됐네", "주먹이 운다 출연자 폭행 감금에 성폭행 너무했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일찍 탈락해 다행인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알고보니 조폭이었나", "주먹이 운다 출연자였다니 너무 섬뜩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