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말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최근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의 심사가 까다로워지면서 인가율이 부쩍 낮아지고 있는 추세임에도 수원지방법원 앞 강희철법률사무소(승전빌딩 5층, http://www.suwonpasan.com)는 경제적으로 궁지에 몰린 사람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0년 가까이 법조인으로서 서민들의 법률적 조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강희철 변호사는 개인회생 및 개인파산의 법적 토대인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이 마련된 2006년경부터 현재까지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가장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는 회생파산 전문변호사중에 한 사람이다. 강희철 변호사는 현재 경기 남부지역 농협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 소청 심사위원회 및 행정심판위원회의 위원으로 소속되어 있다. 특히 수원법원 법인파산 및 법인회생 관재인으로서도 다년간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국선변호인으로 형사 피의자들의 변호에도 힘쓰고 있다.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제도는 이제 더 이상 서민들에게 낯선 제도는 아니지만 최근 도덕적 해이와 채권자들의 채권보전의 문제 등으로 인하여 개인회생 및 파산면책의 인가율은 점점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회생 및 파산면책제도의 법률적 테두리 내에서의 문제해결 뿐 아니라 멀지 않은 장래에 과다채무로 인한 연체를 앞두고 있는 사람들의 변제독촉, 통장의 지급정지, 추심, 부동산 강제집행에 대한 대응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정신적 고통을 어루만져줄 줄 아는 전문적인 법률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대다수의 신용파산자들이 정신적인 위로를 얻고 개인회생, 개인파산을 통한 경제적 어려움을 딛고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설 수 있도록 상담부터 사건진행 및 면책이후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전문법률가를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빚으로부터의 해방을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031)213-6001~2
글로벌경제팀 ljh@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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