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가 세계적인 거장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의 '반고흐 : 10년의 기록展'에 고객들을 초대한다.
한편, '반고흐: 10년의 기록展'은 용산전쟁기념관 내 기획전시실에서 내년 2월 8일까지 열린다. 반 고흐의 걸작인 '활짝 핀 아몬드 나무', '까마귀가 나는 밀밭' 등을 비롯해 그 동안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300여 점의 회화가 전시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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