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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내년 6월 30일까지 휴식과 미식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보나페티(Bon Appetit)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 중식당 '홍보각' 디너 코스(2인)과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조식(2인)으로 구성된다. 디너는 여경래 셰프가 구성한 스페셜 코스로 송이버섯, 해삼, 전복 등 산해 진미를 모두 담은 대표보양식인 불도장 등 정통 중식을 즐길 수 있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