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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FNF, 전통 고추장으로 맛을 낸 '옛맛 국산 고추장 매실 장아찌' 출시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11-04 13:49


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이 엄선된 국산 매실과 전통 고추장으로 맛을 낸 신제품
'옛맛 국산 고추장 매실 장아찌'를 출시했다.

'옛맛 국산 고추장 매실 장아찌'는 전통 고추장으로 6개월 이상 장기 절임 후 고추장을 3~4회 바꿔가며 1년 이상 장기 숙성해 깊은 맛이 특징이다. 종가집만의 저온 숙성 기술을 최적화하여 깔끔한 맛을 더했으며 합성 보존료 및 착색료, 빙초산, 삭카린나트륨 등 일체의 첨가물을 넣지 않은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또, 장류의 명지인 순창 민속 마을에서 100% 국산 원료와 전통 고추장만으로 담아 자연 그대로의 전통의 맛을 살렸다.

대상FNF 이영신 매니저는 "재료손질부터 숙성까지 손이 많이 가는 고추장 장아찌 제품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산 재료와 우리의 발표음식인 장을 활용해 전통 방식으로 만든 건강한 반찬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대상FNF 종가집
'옛맛 국산 고추장 매실 장아찌'의 가격은 4,680원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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