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과 인사하는 가수, 탤런트 등 연예인들은 남들보다 걷는 일이 더 많은 만큼 발에 대한 중요성을 알면서도 바쁘다는 이유로 신경을 못쓰는 경우가 대다수다.
스톤필드 인솔의 전국 총판 사업을 총괄하는 (주)지엔엠파트너스 서대엽 대표는 "하이힐 등 예쁜 신발만을 찾아 신다가 발목을 삐끗해 오랜 시간 통증으로 고생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며 "스톤필드 인솔은 발을 편하게 할 뿐 아니라 깔창을 내 발에 꼭 맞게 맞춘 상태이기 때문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마트에 장을 보러 1시간 가량을 걸어 다니면 발 뒤꿈치가 피곤하고 통증이 있었던 사람들이 스톤필드 인솔을 신고 2시간 이상 쇼핑을 해보았는데 거의 통증을 느끼지 못했고, 발의 피로감도 적어 재주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톤필드 인솔은 지난 2010년 특허를 획득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발편한인솔.kr)와 전화(1544-428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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