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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이 10일까지 전 세계 140여개 노선을 최대 25% 할인된 요금에 제공하는 파격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크바르 알 바커 카타르항공 그룹 최고 경영자(Group CEO)는 "한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유럽 도시인 이스탄불과 북유럽의 프랑크프루트, 오슬로 등 유럽 주요국가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 최대 25%의 할인 특가 요금이 적용된다" 며 "지난 10월 첫 선을 보인 A380을 비롯해 내년 1월 항공사 최초로 도입하는 A350등 최신 항공기를 매력적인 요금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