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코(대표이사 강창동)는 스마트카의 차세대 기술인 ADAS의 핵심 기능과 메모리 포맷프리 기술(NxFS)을 탑재한 프리미엄 블랙박스 '유라이브 알바트로스3 GOLD'를 24일에 출시했다.
이 외에도 전 후방 풀HD 및 HD화질, 4인치 와이드 터치LCD 탑재. 쇼크센서를 통한 이벤트녹화 기능과 상시녹화, 주차녹화 기능이 탑재됐으며 음성안내, 메모리자동관리 및 방전보호 기능, PIP(Picture in Picture) 드래그&드롭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전용뷰어의 디지털줌 및 번호판 보정기능과 차량 내부 온도에 따라 LCD 화면이 자동으로 컨트롤 되는 오토세이버 기능까지 지원한다.
(주)두코(대표이사 강창동)는 "ADAS 및 블랙박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이를 통한 해외 진출 노력까지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최고의 기술력과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ADAS 및 블랙박스 글로벌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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