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www.kfckorea.com)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할로윈 버켓'을 판매한다.
또한 행사 기간 내 '할로윈 버켓'을 구입하면 새로 출시한 '단호박 샐러드(2.200원)'를 1,000원에 맛볼 수 있다. '단호박 샐러드'는 버켓 1개 당 최대 5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KFC는 '단호박 샐러드' 외에도 담백하면서 고소한 풍미가 느껴지는 '베이컨 감자 샐러드(2,200원)', 무·양파·오이피클의 새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믹스피클(1,000원)'을 출시하며 샐러드류를 강화했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KFC 인기 메뉴인 치킨 버켓을 아껴주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기 위해 할로윈데이에 어울리는 특별한 버켓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재미있는 버켓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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