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5세 노파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폭행한 남성이 법정에 섰다. 이 할머니는 사건 발생 1개월만에 끝내 숨졌다.
사건이 일어난 지 한 달 후 병원에 입원 중이던 할머니는 폭행의 여파로 끝내 세상을 떠났다.
현지 언론들은 헤수스에 최소 징역 28년에서 최대 56년이 선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0-21 15:31 | 최종수정 2014-10-21 15:3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