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중국내 정식 출시를 앞둔 아이폰6가 현지에서 예약판매량이 2000만대를 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이 여성이 친구들의 '황당한' 내기를 받아들이고, 실제로 행동에 옮긴 것이라는 글들이 쏟아졌다.
하지만 룽저우현 공안당국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공안당국은 14일(현지시간) 21세인 이 여성은 정신질환을 앓아왔으며, 당시 보호자가 자리를 비웠을때 이같은 돌출행동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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