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부유한 국민
호주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민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오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2위는 17만 3천 달러(약 1억 8천만 원)의 벨기에였으며,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이 11만 달러(약 1억 2천만 원) 안팎으로 그 뒤를 이었다.
호주의 가구당 평균 부동산 보유 가격은 31만9700달러(약 3억4000만원)로, 전체 보유 자산의 60%를 차지해 노르웨이 다음으로 부동산 비중이 높았다.
한편, 호주
가장 부유한 국민에 누리꾼들은 "
가장 부유한 국민, 호주 부럽네", "
가장 부유한 국민, 호주 복지도 훌륭하겠지?", "
가장 부유한 국민, 호주 였어?", "
가장 부유한 국민, 호주 살기 정말 좋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