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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된 영화 1위
과대평가된 영화 순위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영화 '아바타'를
과대평가된 영화 1위로 소개했다. '아바타'는 지난 2009년 개봉 당시 국내에서 관객 1300만 동원에 성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2위는 안소니 밍게랄 감독의 '잉글리쉬 페이션트'가, 3위는 폴 해기스 감독의 '크래쉬', 4위는 존 매든 감독의 '셰익스피어 인 러브', 5위는 톰 후퍼 감독의 '레미제라블'이 선정됐다.
이어 6위는 '겨울왕국'이 차지했다. 7위는 리 다니엘스 감독의 '버틀러:대통령의 집사', 8위는 이안 감독의 '라이프 오브 파이', 9위는 롭 마샬 감독의 '시카고', 10위는 조 라이트 감독의 '어톤먼트' 순이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
과대평가된 영화 1위 아바타라니", "아바타가
과대평가된 영화 1위라는 소식 믿기지 않아", "
과대평가된 영화 1위 아바타 국내에서 인기 대단했는데", "
과대평가된 영화 1위 아바타 엄청난 관객 모았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