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개인회생 파산면책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다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4-10-14 14:07


최근 계속된 경기침체의 여파로 개인회생 신청자 수는 2004년 제도 도입 이래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한해 신청자들이 1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이유는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대부업, 개인사채, 개인 간의 채무, 보증채무, 세금 등 모든 채무에 대해 최대 90%까지 탕감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법원의 금지명령 및 중지명령을 통해 빚 독촉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개인회생을 신청하고 있다.

하지만 어렵고 복잡한 개인회생신청절차로 인해 법률지식을 가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진행해야만 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법률지식이 없는 불법브로커에게 상담을 받고 사건을 진행하다가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이러한 개인회생신청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로암법률사무소에서는 개인회생을 진행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1:1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로암법률사무소 김기용 변호사는 현재 KBS에서 방영중인 '소중한 나눔 이야기' 출연자들을 대상으로 개인회생 및 파산면책사건을 무료로 맡아 진행하는 등 채무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lawarm.co.kr)또는 문의전화(1800-8797)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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