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1~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메르세데스-벤츠 컴팩트 카의 차별화된 가치와 젊은 감성을 담은 특별한 공간 'Mercedes me'를 오픈한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한 고객들은 전시장이 아닌 특별한 곳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컴팩트 카를 만나 보고 자유롭게 시승해 볼 수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Mercedes me 사이트(www.mercedes-me.co.kr)를 통해 사전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행사 기간 중 Mercedes me를 방문해 원하는 일정을 선택, 신청하면 된다. 또한,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통해 한층 젊고 진보적인 메르세데스-벤츠의 면모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Mercedes me 사이트(www.mercedes-me.co.kr) 및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초청이나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입장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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