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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엔탈 깻잎칩킨이 14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리엔탈 깻잎칩킨에 따르면 최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 견우(이종수)와 명희 (임지은)가 운영하는 코리엔탈 깻잎칩킨 시식회가 전파를 탔다.
코리엔탈 깻잎칩킨 관계자는 "소원을 말해봐 가 진행되는 동안 많은 시청자에게 기업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여 가맹점과 상생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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