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시계, 밀튼스텔리 MS-103G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10-14 12:37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여러 드라마 속 여배우의 패션아이템은 시청자나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중 여배우들의 손목시계는 여대생이나 여성직장인들의 많은 관심을 갖는 패션아이템 중 하나이다.

그 시계들 중에서도 단연 있기가 있는 시계는 밀튼스텔리 여성시계이다. 밀튼스텔리 중에서도 최근 방영된 "밀회" "마마" "소원을말해봐" 등의 드라마에서 높은 관심을 끈 모델이 있다. 바로 MS-103G 모델이다.

MS-103G 모델은 F/W시즌에 어울리는 골드와 블랙 리얼 가죽밴드 그리고 물림 방식의 큐빅스톤이 조화가 잘 이루어진 제품이다. TV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는 여배우들의 스타일은 많은 여성들에게 하나의 패션 트렌드로 각자에 맞는 취향으로 선택을 많이 하고 있다.

드라마 속 여주인공들의 역할에 맞는 코디로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아이템중의 하나인 시계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밀튼스텔리 103G모델은 심플한 패션에 쥬얼리, 액세서리 없이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위와 같은 이유로 밀튼스텔리(miltonstelle) 시계가 유행에 반응이 빠른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다. 미니멀 시계의 대표주자인 밀튼스텔리의 시계는 쥬얼리 이상의 액세서리로서 디자인이 좋다. 오히려 시계라는 아이템은 쥬얼리와는 달리 시계라는 기능성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소비자들의 취향이나 감각을 잘 표현해준다.

밀튼 스텔리 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10만 원 초반에서 20만 원 중반으로 비교적 접근이 쉬운 가격대로 소비자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감각적인 최상의 퀼리트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