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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파라(Parah)'가 론칭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여기에 란제리 쇼를 구성, 파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란제리쇼는 과감하고 매혹적인 디자인으로 럭셔리 센슈얼을 표현한 파라의 제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파라 관계자는 "파라 론칭 행사에 많은 인사들이 참석, 자리를 빛내줘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본격적인 국내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니 파라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탈리아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파라는 1950년에 시작한 전통을 갖고 있는 브랜드로 향수, 수영복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