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계브랜드 로만손이 한류스타 이민호를 모델로 하는 광고 캠페인을 오픈 하면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Laetus 래투스'는 로만손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가 잘 나타난 모델로 신기종의 스위스 무브먼트를 차용한 스위스 메이드 워치이다. 여러 겹의 레이어가 섬세하게 어우러진 다이얼 내부로 더욱 깊이 감을 살려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시계 측면에는 고강도의 카본소재의 디테일을 적용하여 무게는 가벼우면서도 견고함을 갖춘 강인한 남성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다이얼 베젤 부의 스크류 장식 포인트는 시크 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느껴진다.
케이스의 뒷면은 더욱 특별하다. 이민호와 함께한 첫 스페셜 에디션으로 제작된 만큼 'Laetus 래투스' 메탈버전에는 이민호의 싸인이 레이저로 각인되어 있으며,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컬러에 각각 100번까지 넘버링되어 총 200개 한정수량으로 출시된다. 'Laetus 래투스'는 가죽과 메탈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며, 9월 27일부터 전국 더와치스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로만손은 앞으로도 더욱 새롭고 젊은 감각의 시계를 통해 국가 대표 글로벌 시계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계속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론만손 온라인 몰: www.thewatches.co.kr. 문의번호: 080-20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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