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국내 최고 효율 가스엔진 냉난방기 신제품을 출시한다.
스마트 유지 보수 기능을 탑재해 유지 보수의 편의성도 높였다. 사용자는 PC를 통해서 제품의 현재 운전 상태와 장비의 정보를 쉽게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시스템 장애로 사용자가 시스템을 재가동 하더라도 이전 170초 간의 운전정보를 저장해 고장 원인 파악이 수월하다.
LG전자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가스엔진 냉난방기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